타인 혹은 종교나 사상을 혐오하거나 강요하는

그러한 가르침은 극단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경계를 넘어서 타인을 침해하고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신념이나 어떠한 가르침은

개인을 초과하는 권력과 무관해야 한다

(정치에 종교가 개입해선 안되는 당위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입장을 옹호하는 관점에서 정치를 바라본다면

정치 의사 결정은 민주적이어야 하며 

대중들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어떤 합리성이든 무슨 이유에서든지 간에

대중들의 정치적인 자유를 억압해선 안된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자유주의(혹은 개인주의)와 민주주의는 

불가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