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라 이야기 한다 그것은 네가 아직 가보지 못한 더 넓은 세계의 문이 존재하기에 

넓음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을 이야기하고 검증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가장 높은 한계인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무색계란 말을 사용하였다 

천상에 있는 모든 하늘중 가장 높은 하늘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정하지 않는 세계를 말한다 내가 틀릴수도 있고 저자가 맞을수도 있기에

한발 물러나 여지를 남겨두어 깊이 생각해 보는 세계를 의미한다 


하지만 물이 어떠한 모양으로 결정체가 이루어지는지 모두 말할 수 있다면 

그러한 모든 가능성을 보아 아는 것은 아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어야 한다 


나는 마음이 만들어지는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그 마음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말하였다 


그 가는 길과 원리를 모두 볼수 있고 알수 있는 것이 우주에서 가장 높다는 무색계 보다 

더 높은 공색계이다 


그리고 공색계의 위에는 수색계가 있고 그 위에 타계의 더 높은 하늘도 있다 

타계의 위에는 조작계가 있고 그위에 명도계가 있으며 그 위에 우계의 하늘도 있다 


이것은 필요하면 추후에 따로 설명하겠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은 그냥 짐작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더 높은 이해의 문에 도달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한단계 두단계를 넘는것과 같음이 아니라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초월함을 

보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