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념 자체가 어떤 의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도 마찬가지에요. 과학은 마음의 영역을 다룰 수가 없어요. 단지 자극과 반응만 있을 뿐이죠. 


전 사회과학은 인정하지 않아요. 과학자는 물리적인 원인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주를 매우 객관적으로 


냉정하고 무관심하게 관찰할 뿐이죠. 거기엔 도덕적인 원인은 없어요. 물리적 원인만 있을 뿐이니까요. 


저런 사회현상 같은 경우는 인간적 한계나 선입견이 작용하기 때문에 상황을 모호하게 만들 뿐이에요. 편견 없이 현실을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죠. 


논리와 관측 결과를 사용하는데 제대로 설명하기도 어렵고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도 어렵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