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그냥 존재할 수는 없어요.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게 있다는 것이죠. 그게 바로 자연의 성질이라는 겁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신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하죠.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신이라는 개념 자체를 생각치 않아요.
그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자연의 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질서를 파악해야 이해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혼란스러워 보이고 복잡해보이지만 거기엔 분명 질서가 존재합니다. 달리 말하면 패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유사성, 예측 가능성, 규칙성 등등 이런 성질들이 전부 패턴을 찾는 지침이 되어주죠. 이러한 성질들이 있어야 우리는 자연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겠죠. 만약 질서가 없다면 자연 현상이 존립될 수 있었을까요? 질서가 없다면 시간과 공간도 우주와 은하도 있을 수 없는 것이겠죠.
우연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자연은 비합리적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무질서란 해석되지 않았을 뿐이고 예측할 수 없는 것조차도 예측이 가능하죠. 쉽게 생각하자면 암호화된 패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연계에는 선택권이 없어요. 어떤 편의가 개입되어 결정되지 않는다는거에요. 물리적인 지시에 따라 결정되는 것뿐이죠.
자연의 질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과학적 감수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이 곳 전공자들이야 과학적 발전과는 전혀 무관한 불량배 짓만 일삼고 다니죠.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과학을 이해할 수나 있을까요? 스스로 알 것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수치스러운 존재인지를요. 그렇지만 그 수치심을 회피하기 위해 거짓된 권력을 흭득하고 있다는 걸요. 본인들은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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