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출판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저의 생각을 정리하려고 저술했을 뿐입니다.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결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수고를 덜어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사고에 이르도록 복돋아주고자 하며 함께 생각할 것을 권유할 것입니다.


저의 생각을 온전하게 전달받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소박한 생각일 것입니다. 난해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죠.


저의 불완전론에서 가장 중요한 낱말은 바로 '실천'입니다. 다루고자 하는 철학적 문제는 매우 다양할 것입니다. 쿤이


과학자 공동체와 패러다임 개념을 원용하여 과학자들 활동을 조명했듯


그러한 방식으로의 과학의 문제를 다룰 것이지만 그것보다는 훨씬 더 근원적이 될 거란 말이죠.


전문성과 세심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관찰은 자주 정확하지 않으며 그 의미도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많죠. 하나의 사실에 대한 간단한 보고도 이론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에 많은 당혹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것은 항상 옳은 근사한 신념이 아니라 계속 틀려왔음의 경험이 되는 것 그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에 필요한 건 의문하는 능력이며 당연시 믿고 있는 것들 중 많은 부분이 관습이나 편견에서 왔음을 이해하는 일이 될 겁니다.


전 과학의 실천에 주목했습니다. 인간 행동의 일치. 동일 방식으로의 행동에 의한 일치. 과학의 규칙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규칙은 경험적 연관을 표현하지 않고 오히려 경험적 연관이 존재하기에 규칙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새로운 지적 체계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대치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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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은 yes24에 무료로 제공될 것입니다.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싶으시면 제 책을 읽으면 됩니다.)


저자인 제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기에 좋은 품질의 책인지 의혹이 생길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무료로 공유할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성화에 제 책이 힘이 생긴다면 일정 기간 후 유료로 전환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사고에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책이 되기를 희망하며

과학의 철학적 문제들을 사유하여 지적 자양분을 얻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