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과정 다 했다고 가정하자
사실 대한민국 물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하이탑임
하이탑에 오개념이 ㅈㄴ 많은데 그걸 고등학교 선생들이 모름
그래서 대학물리를 시작할때는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함
독학하다 잘못되면 주화입마 걸려서 부기우나 물리학연구소 아재처럼 될수도 있음(극단적인 예시지만)
수학이 필요해서 hassani부터 보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이건 물리적 접근이 아니라 수학자가 물리를 다루는 방식이 될수 있음
물리는 자연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그게 맞다는게 공리인데 수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법칙이 공리인 것처럼 될 수 있음
물리적 직관을 형성하는데 장애가 될수 있다는 말임
하싸니 게이는 이것저것 시도해본거 같은데 우선 serway나 benson으로 물리 기초를 처음부터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봄
그 후에 역학->전자기->통계역학, 양자역학 순으로 보는게 맞지
수학은 필요할때 보는거야 그 시점은 보통 전자기 전에 벡터해석 잠깐, 양자역학 전에 boas나 afken 전체
그리고 란다우, 잭슨 이런건 학부 과정을 다 돌린 후에 보는게 맞음
사실 대학원 내용까지 포함하는 책들이기도 하고 잭슨은 cgs라서 처음하는 사람이 보기에 안좋은 편에 속함
최종목표가 양자역학 같은데 역학이랑 전자기, 통계가 양자역학에서 안 쓰이는게 절대 아님

이상 그때 답글 달았던 게이고 ㅎㅇ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