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의 역설‘ 다들 들어 보셨지요?
사실 역설이 아니라 궤변이라고 해야 하죠.
“앞서가는 거북이를 토끼는 절대 앞설 수 없다“
그야말로 궤변 중 궤변이지요.
토끼는 거북이를 앞서기 위해 일단 거북이와 같은 위치에 도달해야 해요.
그런데 토끼가 거북이 위치까지 가면 그동안 거북이는 가만히 있나요?
거북이도 조금은 앞으로 갔겠지요.
그래서 토끼가 다시 거북이 옆에 갈려하니 거북이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가 있고....
그래서 토끼는 거북이를 앞서지 못한다는 궤변이에요.
우주선이 아무리 가속을 해도 광속을 넘지 못한다는, 아니 광속에 도달하지도 못한다는
과학적 사실과 어쩐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1+1은 당연히 2이고, 1을 30만 번 더하면 30만이 되야 해요.
그렇게 엔진을 계속 가동했는데 왜 30만에 도달하지 못하는 거지요?
물체의 속도가 커지면 질량이 증가하므로 광속에 가까워지면 가속을 위한
에너지가 무한대로 접근한다고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설명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질량이 있는 물체는 광속 30만에 도달하지 못할 거에요.
문제는 질량이 증가하는 것이 누구의 입장이냐는 것이지요.
우주선에 탄 승객은 자신의 길이가 줄었는지, 자신의 시간이 늦게 가는지,
자신의 질량이 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아무런 변화도 측정할 수 없어요.
그저 하나의 관성계일 뿐이에요. 정지 관성계와 동일하죠.
아무런 변화도 없는 내 우주선에서 연료 한 팩을 사용하면 속도는 동일하게 늘어야 해요.
심지어 연료를 사용한 만큼 우주선 총질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속도는 계산보다 더 늘지요.
그런데 왜 광속 30만에 도달하지 못하는 걸까요? 제논의 궤변처럼 말이에요.
게이야 가속을 하는데 본인이 왜 모르노
어??....관성계에서 질량 변화는 벌써 예전에 폐기한 개념이라던데 특상에서 다시 또 그걸 사용 하나요??
상대적 질량 개념은 이미 오래전에 폐기 했다던데 왜 또 저기서는 이 개념을 쓰는건지??
이 것 보세요
상대적(?) 질량개념???
어휴.... 상대적 질량...
예??..뭘 잘못 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