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해서... 오늘도 술 췐 김에 한마디 한다.

댓글에 더 이상 설명 안 한다고는 했지만,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는 우리 초딩, 중딩들을 위해서....


직각 삼각형에 시간을 대입해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적용하는... 초딩도 하지 않는 그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여기 질량이 서로 다른 3 물체가 있어. 물론 질량이나 시간이나 벡터가 아니라 스칼라지..


그들 3 물체들 사이에 파타고라스 정리가 적용될 수 있어?

그냥 직각삼각형 그려 놓고 각각의 질량을 그 3 변에 표시하면 피타고라스 정리 적용 가능한 것이야????


3 변의 질량이 그 3 변의 길이와 완벽히 일치한다면 모를까.
완벽히 일치해도 안돼!!! 그냥 어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편의적으로 3 변에 질량 값을 기입할 수는 있어도....
질량과 변위는 종속적이지 않고 독립적인 물리량들이야.

시간의 흐름도 벡터라는 엄청난 사실을 맞이하게 될 날이 올까나? 언제???

이 방향을 보면 시간이 느리게 가고, 저 방향을 보면 시간이 빨리 가고... 우리의 세상이 그런 세상일 가능성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