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무슨 전자의 이동방향이랑 전류의 이동 방향을 배웟음
근데 내가 듣는중에 보니까 내가 이해가 안되는건지 저게 개소리인지는 몰라도
걍 이해가 ㅈ도 안되는 거임 ㅇㅇ
일단 내가 궁금한거는 아래와 같음
1. 전자의 이동 방향은 -에서 +인데 그러면 전류의 이동방향이 전자의 이동 방향이랑 같아야하는거 아님?
2. 만약 잘못된 정의라면 왜 오개념을 가르침? 에초에 기술적으로 적용할때나 무슨 관련 법칙, 수식이 전류의 이동방향이 잘못된거면, 작동안해야되는거아님?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한번만 도와주세요...
1. 왜 같아야함? 2. 정의 자체가 불분명하거나 모순적인 정의인것만 아니라면 모든 정의는 허용됨. 맞고 틀림이 없음
그러니까 내가 밀하고 싶은건 '전류'의 정의가 이해가 안된다는거 처음 전류 정의 내렸을때 + 에서 - 였는데 100년 뒤에 보니까 어 시발 좆됬다 -에서 +데? 이때 지금까지 전류의 빙향이 + 애서 - 로 이동한다. 라는게 여러가지 바꾸기 귀찮아서 그렇도 실질적인 전기적 흐름이 - 에서 + 인거임? 아님 실제로도 + 에서 -로 뭐가 이동함?
https://youtu.be/sh2eTktWPu8
그러니까 실질적인 전기적 흐름 = 전자의 흐름인데 전류의 방형을 모르던 당시 임의적인 방향을 + 에서 -로 정한것인데... 바꾸면 혼란 생긴다고 ㅈㄹ 하는거아님... 애초에 잘못된 개념이면 바꿔야지... 혼란이 무한정 지속되는것도 아닌데..저게 말이되나..
건의해 봐.
'실제로 뭔가 +극에서 -극으로 이동하는지' 랑 '전류가 잘 정의되는지'랑 상관없음. 그냥 회로가 주어졌을 때 회로상 어느 지점에서의 전류를 '전자의 흐름과 방향이 반대고 크기는 단위시간당 지점을 통과하는 전하량의 크기'로 정의하면 전류는 잘 정의된 물리량임(불분명하지도 않고, 전자의 전하량의 부호를 -로 정의함으로써 다른 전자기 법칙들과의 모순도 없음). 실제로 회로에서 전하 수송을 담당하는 전자들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정의해서 '불편' 할 순 있어도 '잘못' 된 개념인건 아님
허공에 양성자 쏘면 그게 전류의 방향임 그냥 +가 움직이는 방향을 기준으로 잡았다고 생각하셈
그럼 전류의 방향이 + 에서 -로 잡은건 알겟는데 거기서 뭐가 이동함?
+가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 = 오른쪽 전류 = -가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
도선 내부에서 실제 일어나는 일 : -가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
내가 그 당시 너같은 고민을 안했으면 어떤 곳 갔을까?
과거는 서막에 불과하죠.. 힘내시져
이제와서 고치기도 뭣하고 딱히 고칠필요도 없어서 걍 둔건대 뭘 어렵게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