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 했던 나의 생애들"에서 발췌



치유가 끝나고 난 후에도, 우리는 또다시 한동안 영적인 빛을 기원했습니다. 예수가 에너지 역장이 충분히 끌어올려졌다고 결정할 때까지, 이러한 기원은 지속되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그리고 전체로서 그룹의 오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났을 때, 두려움에 기초한 모든 에너지들이 밀려나가거나, 변형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대중 의식이 아래로 끌어당기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 사람들은 보다 높은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는 서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과거 생들에 대해, 그리고 영적인 길을 걸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과 마주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종종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예수가 말했던 사례들은 분명히 대다수 청중들과도 관련이 있었으며, 사람들이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나는 사람들의 오라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종종 어떤 특정한 사람의 오라 속에, 아이 앰 현존(I AM Presence)으로부터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제약하는 에너지적인 매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마자, 그 사람의 매듭이 풀리기 시작했으며, 어떤 점에서 보면, 그야말로 그러한 매듭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따라서 그 사람의 오라는 이전보다도 더 밝게 맥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흐느껴 울거나, 심지어 격하게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매듭이 풀어지자마자, 그들의 마음은 평온해지고, 두 눈은 밝게 빛났습니다.


이러한 시간은 몇 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마침내 예수는 그룹에 참여하고 있던 모든 사람들의 상위 3개 몸체들 속에 지니고 있던 매듭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함으로써, 모든 청중들은 예수를 단지 자신들보다 영적인 길을 더 멀리 걸어간 형(兄)이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에 참석했던 어떤 사람도 예수를 본보기로 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신의 유일한 아들은 고사하고, 아무도 예수를 우상이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청중들이 충분히 정리되자, 예수는 보다 더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으며, 곧바로 영(Spirit)의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공개적인 모임에서도 일어났었지만, 이 경우는 이전보다도 더 열정적이었습니다. 이것은 여전히 예수가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분명히 개인으로서의 예수를 훨씬 뛰어넘는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말해진 것은 정말로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했던 것은 메시지이며, 이 메시지는 특정한 청중들에게 맞추어져 있었으며, 이들의 의식을 더 높이 끌어올리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얼마 동안 이렇게 하고 난 후, 예수는 침묵에 잠기곤 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는 상승 마스터들에 대해 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했으며, 자신이 했던, 혹은 이전에 행했던 어떤 것도 자기 혼자서, 혹은 자기의 힘만으로 했던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곤 했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상승 마스터들과 연결된 상태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신의 사명을 지휘하고 있는 존재들도 상승 마스터들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예수는 영(Spirit)의 힘으로 말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간 것이 마스터가 자신을 통해 말하는 직접적인 구술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날, 예수는 미카엘 대천사가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거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는 눈을 감고 내면에 집중했으며, 몇 초가 지나가, 입을 열고, “나(I AM)는 하나님(God)의 모든 사람들을 수호하는 미카엘 대천사이며,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최면상태에 있지 않았으며, 자신이 말해지고 있는 것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의 마음을 한쪽으로 치워놓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말해지는 것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구술하는 것을 중단할 수는 있었지만, 자신을 통해 마스터가 말하는 것을 제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날의 경우에는, 구술이 거의 한 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이 구술을 통해 지구에 존재했던 추락한 존재들의 역사에 대해, 우리는 심오한 가르침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사나트 쿠마라가 신비 학교에서 우리에게 말했던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므로, 여기에서는 그러한 가르침을 있었던 그대로 전하지는 않겠습니다.


영(Spirit)의 힘 아래에서 말하고 있는 예수와 직접적인 구술을 받고 있는 예수 사이에 진동에서 차이를 감지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매번, 진동에 있어 뚜렷이 앞으로 나갔습니다. 자연스럽게, 나는 예수의 머리 위로 미카엘 대천사가 에테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으며, 일부 청중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청중들은 마스터를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