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하는데 오래된 당나무 베어가지고 인부들 바로 급사했다고
다 죽었다더라
뜬금없이 이 얘기를 왜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런쪽으로 기운이 있어서 이끌린건가
보는 사람마다 이런 얘기만 주고받으니.. 원
아무튼간에 지금도 100년이 지난 고목이 마을어귀에 있는데 그 나무는 절대 안건드리더라
그대로 보존시키고
위 아래 대나무 밭이 있고 그 옆에 주방이 있어서 도깨비터 같기도하고
바람불면 스산함 안개피면 여기까지 안개가 휘감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수맥이 많이 흘러서 들어가자마자 싸한건 기본임
그게 동토 난다고 하는거임. 꼭 나무만 베어서 그런게아니라 땅을 함부로 파거나 건물을 부수거나 물건을 잘못 들여도 동토가남. 일반적인 경우에 많이 아프고 마는데 심하면 죽기도 하는거. 무지렁이 인간들이 이땅에 모든게 신들께 잠깐 빌린거 뿐인데,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고 함부로 막 다루면 신님들이 노해서(구체적으론 지신님) 그 지역을 지켜주시던걸 그만두심.
그래서 그사이에 온갖 사악한 기운 귀신 악귀들이 침범해 질병에 걸리고 몸이 아프며 운이 없어지게 되는거임. 크게맞으면 죽는거고..
대문바ㅁ구고 자다가 옆집아저씨돌아가셧고.. 할머니뇌출혈로..
또 다른할머니 뇌경색인가 수술했었고.. 대문건드는거아냐 진짜..
ㅇㅇ 대문바꾸는것도 진짜 조심해야 될것중에 하나. 꼭 하고싶으면 제사 꼭드리고 좋은날 잡아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