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하는데 오래된 당나무 베어가지고 인부들 바로 급사했다고 

다 죽었다더라 



뜬금없이 이 얘기를 왜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런쪽으로 기운이 있어서 이끌린건가 

보는 사람마다 이런 얘기만 주고받으니.. 원 


아무튼간에 지금도 100년이 지난 고목이 마을어귀에 있는데 그 나무는 절대 안건드리더라 

그대로 보존시키고


위 아래 대나무 밭이 있고 그 옆에 주방이 있어서 도깨비터 같기도하고 

바람불면 스산함 안개피면 여기까지 안개가 휘감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수맥이 많이 흘러서 들어가자마자 싸한건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