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자 머리카락 같은게 둥둥 떠 다니다가

그 머리카락 같은게 거미 처럼 벽 타고 다니기도 하고

실뭉치처럼 뭉쳐서 둥둥 떠 다니기도 하고

색도 점점 붉어지던데

한동안 또 안 보이다가 최근엔 왠 바위만한 남자 얼굴 형태가

집안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더라고 이런 것도 귀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