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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나는 내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세계는 지구였지만 지금의 지구와는 약간 다른 곳이었습니다
엄청 큰 나무가 하나 있었습니다
손가락이 여섯개인 사람들이 무언가를 뚫기 위해
부딪히며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걸 반복했습니다
꿈에서 본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표정에서 어떠한 감정도 느낄수 없었습니다
저도 그들과 같이 벽을 뚫는걸 시도했고
저가 그 벽을 뚫었을때 우주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이상한 언어가 들리더니 텔레파시같은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삼각형이 세개 있는데 그 밑에 막대기가 달린
이게 내 이름인건가요? 무슨 의미죠?
요즘 이런 비슷한 꿈을 자주 많이 꿔서 기록할려고 합니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없습니다
하늘에는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손가락이 여섯개인 사람들이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무언가에 눌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뱀이 사람의 여섯번째 손가락을 먹었습니다
다섯개의 손가락의 사람들은 힘을 합쳐 그들의 위를 던집니다

여기서 위란 그들의 위에서 누르는 것들입니다

던져진것들은 바닷속에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지상에 나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회전목마처럼 돌고 도는 곳에서

동물들도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물은  앞에서 말한 사람이 아닌 사람이 아닙니다

불꽃은 강처럼 흐르고 바다는 하늘에 떠있습니다

누군가의 거대한 손톱을 자르는 사람들이 가면을 나눠줍니다

그 가면을 쓴 사람들이 점점 지구 이 세상에 많아집니다

거대한 사자의 얼굴을 가진 소는

뱀에게 다리를 물려 죽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이 소는 또 다른 바다에서 나온 악어에게

죽은 채로 먹힙니다 그 악어는 사람의 말을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바닥을 기며 다리가 길어

거대한 뱀으로부터 도망칩니다

공장에서 인형들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만들어지지않습니다

인형속에 다른것들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금빛으로 빛나는 것들은

금빛을 원합니다

구름을 잡고 달리는 기계들이 등장합니다

그 구름은 색깔이 검은색이라

모든 양들은 검은색이 두려워 그 기계를 타기 원합니다

삼각형 세개가 나를 향해 다가옵니다

내 앞에 두명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또다시 회전목마에 탑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