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죽고 여자는 살아서 응급실갔다더라
이 얘기 차에서하다가 중간에 내가 잠들었는데 운전하는 사람이
너 지금 춥다했나?
아니 아무말도 안했다하니까
순간 기계음 남자목소리가 들렸다하더라고
내가 그렇게 말했다는데 정작 들리는건 남자목소리라함
난 그냥 춥다했는데 이게 기계음으로 들릴수가 있나
차 타자마자 오한이 들어서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오한이 들더라고
에어컨 바람이 추운거하고 몸이 젖은거처럼 오한이 드는거하고 느낌이 다름
차에서 내리지마자 그런증상 사라짐
나는 춥다했는데 정작 기계음으로 들린거는 "아 씨 추워" 이런 말임 말 중간에 씨를 붙여서 귀를 의심하다가 물은거 같은데 이게 기계음으로 들렸다는거
그렇게 기계음~통화음처럼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 가끔 가는 익숙한 곳이어서 사건이 기억에 남아 어느정도 동했다고 봅니다, 신경쓸 건 아니세요ㅎㅎ
순간 여기가 어딘지 기억에서 사라졌다가 이제서야 아 거기였구나 아니 분명 중구난방으로 햇갈렸음
동네사람인데 안본지 오래된 사람마냥 잊고살다가 사실몇달 안본건데 이 사람이있었나하고 후에 다시떠오르기 시작 근데 그 사람은.죽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