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살던집인데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2년전부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생전 처음 겪는 일(예를들면 가위눌릴때 여자웃음소리)

꿈도 귀신꿈을 꾸고요


꿈이랑 가위랑 귀신이 계속 나오니까 미쳐버리겠는거예요

장례식장 같은데 가지도 않았고 평범하게 회사다니는데

어디서 내가 달고온건지 답답해 죽겠더라구요.


저절로 센서등 켜지는건 우습구요 

시끄러운것만 골라서 떨어트리는데 죽겠네요.

이게 지속적인건 아니고 단발성으로 끝난것같은데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심심해서 한 두번 건들다가 스스로 나간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