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동으로 우울증갤러리 구경을 갔다.
그러다 어떤 여자가 자기 사진을 올렸는데
보자마자 쎄하면서 한숨이 나옴.
들었던 느낌이 뭐냐면, 살좌를 할거같은 느낌.
그리고 오래못살거같은 느낌.
그리고 그 뒤에는 그 집안의 원귀가 될거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음.
그래서 내가 이렇게 썼다.
닉을 지칭하지는 않았고
잘사는 집안은 조상신들이 강해서
왠만한 귀신은 못오는데, 그걸 뚫고갈 정도의 귀신이면 악독한 귀신이라고 했음.
그리고 얼마 못살거같다고 글을 썼다.
당시 내가 유동이었고
걔 닉언급 안했으니 그냥 막썼지
근데 걔가 자기 얘긴줄 알더라.
어찌알았냐니까
귀신이 알려줬대.
알고봤더니 이미 다른 무당들한테 그런 말을 들어서
굿도했다고함.
근데 해결된거로 느껴지지가 않아서
아직 해결 안된거 같다고 말을 해줬음.
그러니까 맞대.
그 무당이 백일기도를 더 해야 될거같다고 그랬다고함..
내가 보기엔 걔가 살려면 자신의 취향, 생활패턴 전부 다 딴 사람인거처럼 완전 바꿔야 한다고 봤음.
머리도 바꾸고 방 인테리어도 정 반대로 다 바꾸고 해야 될거로 봤는데 그러기엔 힘들어보였다.
지금 걔가 뭐하는지 나도 모름
참고로 난 무당아님.
신기 있는거임? - dc App
나도 사진 보면 느낌이 오다가 지기 받아서 잘 안 봐 - dc App
나도 무당은 아닌데 걍 사람 보면 탁기가 늠겨질 땐 잇음
ㄷㄷㄷㄷ
신기하노 나는 사진보다 움직이는 동영상이 더 잘 느끼는듯
ㅇㄱㄹㅇ
도와줘
범죄자 머그컵 봐도 그런 생각 듦? 하긴 이미 프레임이 씌워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