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아버지의 날 선물을 고민 중인 어린이

65년이면 최초의 다중 카트리지인 TRAC II (1971) 나오기 이전이라 양날 면도기로 장사하고 있던 시절

선업이라는 (음료수 이름 중에 있지 않나?) 단종된 질레트 에프터 쉐이브도 보이고, 여전히 팔리고 있는 지금은 구데기 취급 받는 질레트 포오미도 보이네.

포오미는 뭔가 한글 이름부터가 촌스럽고 옛날틱해. 쿠킹 '호일' 같은 느낌. 근데 사이즈 아담한 거 하나는 무지 귀엽넹.


그리고 양날 면도기에 날 얹힐 때 날 수납함? 같은데서 꺼내서 슥 끼는데 저런 거 어디 안파나.

양날 면도날 손으로 집어서 넣을 때 참 위험한데 저거 좋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