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사복 할 수 있을 거 같음..?

옛날에 판매직 오래하다가 그래도 기술이 있어야 될 거 같고 마침 티비에서 셰프 나오는 거 보고 양식,제과기능사,제빵기능사 자격증 시험봄. 요식업에서 일하다가 오래 서 있으니 발도 아프고 체력적으로도 지쳐서 회계쪽으로 눈을 돌림. 이게 사무직 중에 진입장벽 낮대서.


회계2급 자격증 떨어짐. 국비로 수업 들을 때도 뭔 얘긴지 이해가 안 갔음. 난 돌머리구나 다시 한번 깨달음.. 

다시 주방일 하다가 불 앞에서 일하고 청소하고 칼에 베이니 덥고 고단한데 이직할까 싶은참에 사회복지 해볼까 생각이 듦..


근데 내가 고졸에 32살인데 학은제해서 사복 2급 된다면 30대 중반에 신입인 날 누가 써줄까? 

회계 2급도 떨어진 머리로는 사복된다해도 나중에 사복 1급도 떨어지겠지..?

다들 살기 퍽퍽할텐데 막막한 내 얘기까지 보게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