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벤트 기획 실마리: 지하철 각 역마다 노래 할당 캠페인
이미 누가 했을 법한데 예전에도 썼었던 거 생각난 김에 다시 써본다.
지하철 각 역마다 노래를 할당한다. 기간도 정해서 교체할 수 있다. 그 역에 가면 MP3나 지역화폐, 쿠폰, 공연표 무료나 할인, 추첨 증정, 노래 관련 포스터, 공연, 커버 공연, 전시물, 머천다이징, 사진전, 팬아트, 광고판, 스크린, 현수막, 노래 연주나 재생 스피커, 노래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나 비콘, 가판대, 피켓 홍보자, 팬이 모이는 카페나 음식점 등을 볼 수 있다.
예술인과 지역민 흥미, 지역 경제에 보탬.
꼭 관 주도가 아니라 민간이 상업적으로나 시민이 비영리로 할 수도 있다.
꼭 노래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다른 걸로 할 수도 있다. 독립운동가, 진보 위인, 영화, 만화, 게임, 책, 헌법 조항, 사회운동, 종교, 색깔, 회사, 조합, 시민단체, 스포츠팀, 상품, 음식, 패션 등
참고: 한 때 유행했던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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