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적자 가구 비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 데이터처리의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적자 가구 비율은 25.0%로 2019년(26.2%) 이후 가장 높다.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29.0% 늘어 사상 최대(67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코스피가 6000을 넘었지만, 온기는 특정 계층에만 퍼지고 있다.
부동산에 몰리는 돈이 생산적 경제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이 시급하다. 시장이 정부 조치에 반응하고 있는 만큼 6·3 지방선거 이후에도 일관된 신호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세입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전·월세 시장 불안 해결책도 자세히 마련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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