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도 코스피 5000-6000을 찍었을 것'이라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발언에 대해 "참 가벼운 언행이다. 말은 바로 하자"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스피도 민심도 허세에 반응하지 않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과 그 일당이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 진영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당한 국정 성과조차 부정하고 갈라치기에 몰두하는 행태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경계하던 '뺄셈 정치'의 표본 아닌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속 정치를 했더라면'이라는 가정은 내란으로 인한 국민 상처와 트라우마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백"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