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역사적인 평화협상을 시작한 날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설치한 기뢰 제거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최대 2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통행료를 요구하는 이른바 테헤란 요금소를 운영하며 위협을 가하고 있다.

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 자신도 전쟁 초기에 무분별하게 살포한 기뢰의 정확한 위치를 모두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자체적으로 이를 신속하게 제거할 기술적 역량조차 부족해 단기간 내에 안전한 해협 개방이 이루어지기는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