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이미 주가가 2배 넘게 급등, 50만 원대를 돌파했으나 증권가에서는 70만 원까지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반도체 업황이 장기호황에 올라타며, 인공지능 서버용 고부가 패키지 기판 수요가 확대되고,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 공급단가 상승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나란히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기의 기존 목표주가 최고치는 60만 원이었는데, 16%가량 상향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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