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자부품 종류에 대해서 설명해볼까 합니다.
앞전에 얘기했다시피 전기는 저항이 있어야 되고
전기는 자기유도현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V = IR.
또한 전기는 +에서 - 로 흐르지만
그래서 전기제품은 +에서 -로 흐르겠지만
전자는 - 에서 + 로 흘러갑니다.
중요한점이라 한것은 어쨋거나저쨋거나 전기는
흐른다는 것입니다.
이점을 생각하시어 응용을 하면 어떤부품들이 나오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콘덴서
콘덴서는 트랜지스터나 릴레이등이 스위칭 작용을
하게 될때 임시적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합니다.
2. 릴레이
릴레이는 트랜지스터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큰 전압이 흘러 작은 전압으로 자기를 유도해
접점을 옮기는 역할을 합니다.
콘덴서나 릴레이 부분은 갑판부에게 그닥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중요한 사항은 다음부터 입니다. 여기서부터
전자부품은 대부분 센서로 구성될 것입니다.
3. 다이오드
다이오드라는 제품은 전자가 흐르다가 막혀서
뒤로 역류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설치되는 부품입니다.
4. 제너 다이오드
제너다이오드는 발전기에서 만들어내는 와리가리
하는 교류 전기의 흐름을 P형 반도체와 N 형반도체가
가려내어서 - 전기의 흐름은 소멸시키고 오직
+전기를 흘려보내서 직류로 보이게끔 만들어서
보내는 부품 입니다. 한마디로 교류전기를 직류
전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버터라고 하는거 같은데
직류는 아니지만 직류처럼 보이게하는 부품입니다.
5. 전구 (필라멘트)
전구는 저항의 극도로 마찰을 일으키는 성질을 이용하여
빛을 내게 하는 전기제품 입니다.
전기제품이기에 전압에서 흘려보내는 전기는 소모성이
있습니다.
6. 발광 다이오드 Light Emition Diode

발광 다이오드는 전자가 흐르다가 막혀서
뒤로 역류하게 될때 그때 빛을내는 전자부품입니다.
7. 포토 다이오드 Photo diode
포토 다이오드는 빛을 받으면 빛의 입자에 의해
전기를 흐르게 하는 전자부품입니다.
한마디로 포토다이오드는 빛을 받으면 전기를 흐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차에서나 선박에서나 센서의 기능으로서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는 어두울때나 터널을 지나가게될때 자동으로
라이트가 켜질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포토다이오드
센서가 반응을 해서 라이트를 켤수 있게 한 것입니다.
다음 항목은 진짜 비밀인데 알려드립니다.
선박에서는 주로 Oil content meter 에서 오일과
물을 판별하여 작동하는 기능을 합니다. 한쪽에서
LED 빔을 켜서 빔이 오일 사이로 통과하여 포토 다이오드
까지 보낼수 있는지 판별합니다.
물은 투과가 되니까 포토 다이오드센서가 반응합니다.
그럼계속 수면상으로 유분이 포함된 물을 배출합니다.
하지만 물위에 기름이 남아있을땐 LED 빔은 포토다이오드까지 보내지 못할것입니다. 기름은 빛을 투과시키지 못하는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포토다이오드 센서에 반응을
하지 않으니 전기가 차단되어 배출되는 밸브는 닫히게
됩니다.이것은 ODME 부품도 같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 서미스터 (열감지 온도 센서)
서미스터는 일종의 열을 감지하는 저항입니다.
전에 제가 저항은 마찰이 생기기에 열을 감지한다고
얘기한적 있습니다. 이번엔 이 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온도가 10도 일때 1 옴, 20도 일때 2옴 이 발생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전류는 10A 가 일정하게 흐른다 가정하구요.

10 도 : 1 X 10A = 10V
20 도 : 2 X 10A = 20V
보시다 시피 온도에 따라 전압이 다르다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온도는 전압의 수치에 따라 결과값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열을 감지해서 데이타값을 전송해 주는 부품을
열감지 온도 저항센서, 또는 서미스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말로 흔히 가물통 이라고도 많이 칭하는 제품입니다.
그밖의 부품들
9. 공기유량 센서 AFS ,에어플로우 센서
공기유량 센서는 주로 공기의 양을 측정하여 그 데이터
값에 따라 연료를 주입할수 있게 하는 센서입니다.
이것또한 저항의 열을 이용한 센서로서 공기의 량으로
저항이 감소되면 연료를 더 많이 분사할수있게 메인엔진
컴퓨터로 전송하는 기능을 합니다.
10. 압전소자 압력센서
압력센서는 자동차가 산악지역으로 가서 대기압이
떨어질때 연료 힘이 딸려서 차가 못 올라간다는것을
감지하여 연료를 임의로 더 붓게 하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이것은 대기의 압력을 P형 반도체와 N형 반도체가 서로
감지하여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소화하는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1. TDC 센서
이 부품은 메인엔진에 링기어나 샤프트에 LED를 부착하고
반대편에 포토다이오드를 설치하여 회전수에 따라
포토다이오드가 반응하여 엔진 RPM을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기를 유도하는 부품들
10. 모터
모터는 전기를 받아서 구동하여 운동을 하는 부품입니다.
11. 발전기
발전기는 반대로 우리가 임의로 운동을 하여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부품입니다.
12.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는 일명 도란스라고 하죠. 이것은 코일의
회전수에 따라서 전자가 이동하여 전자의 자기유도
현상으로 임의로 전압값을 변경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코일을 110번 감으면 110V 가 흐르고 반대편에
코일을 220번 감으면 220V가 흐르게 됩니다.
트랜스포머는 너무 낮은 출력의 배터리나 낮은 출력의
발전기에서 사용하시는걸 지양하길 권고드립니다.
단 순간적으로 얻어내는 출력값은 어느정도 무방하다
볼수 있겠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12V의 배터리가
점화 플러그에 불꽃을 보낼때 무려 20000V라는 엄청난
전압을 인가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또한 트랜스포머의 코일감긴수에 비례하여 보낸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보내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보낸다 생각해 보세요.
물을 달라는데 나한테 물을 뿌리는 격입니다.
잔잔한 파도가 오라는데 쓰나미가 오는격입니다.
잘걷고 있는데 갑자기 최고속도로 쉴새없이 뛰어야
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심장도
발전기도 너무 과부하 걸려서 얼마 오래가지 못하여
터질 것입니다.

이말고도 더 많은 전자부품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갑판부는 이정도만 알아도 전자부품에 대해 어느정도
개념이 잡힐것이라 생각하여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