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무슨 인문철학 대가냐?"
“아니,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거냐?”라고 묻고 싶다. 요즘 유튜브만 켜면 개나 소나 ‘공자 맹자 장자’ 타령을 하면서 자신이 마치 인문철학의 대가라도 된 듯 허세 부리는 꼴이 어처구니없다. 20대, 30대 청춘들이 갑자기 고전동양철학을 들고 나타나 세상 사람들 앞에서 ‘인생훈계’ 퍼붓는 모습은 마치 ‘자기기만’의 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들 그렇게 오지랖이 넓어서 남의 인생에 함부로 감 놔라 배 놔라 하냐?” “니가 누군데 감히?”라는 질문이 절로 나온다. 진짜로 그들이 대단한 지도자나, 정신과 의사, 철학자, 혹은 랍비라도 되는가? 나라를 구했나? 학문적으로 인정받았나? 물론 그런 사람들이라면야 할 말이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 유튜브라는 플랫폼이라는 무대에서 ‘자기 과시’와 ‘나르시시즘’의 절정으로 망상에 빠진 자들이란 말이다.
1. 나르시시즘과 허세의 폭발: 자기기만의 시작점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나르시시즘, 그 중심에는 ‘타인의 인정을 갈망’하면서도 실제 본인의 내면은 불안과 허무로 가득한 상태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불안감이 ‘고전철학’이라는 그럴싸한 가면 뒤에 숨어 “나는 깊은 사상가”라고 스스로를 포장하게 만든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 ‘깊은 사상’이라는 건 어디서 주워들은 몇 문장, 혹은 ‘요즘 유행하는 해석’일 뿐이다. 자신이 직접 고대 원문을 해석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철학적 토론을 한 것도 아니면서, 그저 ‘몇 줄 외우고’ ‘현대적 감각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유튜브 영상 몇 개 만들면, 마치 고대 현인과 맞먹는 지성인인 양 굴고 있는 것이다.
2. 왜 오지랖을 그렇게 넓히냐?
"니 똥이나 제대로 닦고 살지 왜 남의 삶에 끼어들어 그리 호들갑이냐?"는 단순한 질문이 가장 핵심이다. 자기 삶도 엉망인 주제에, 왜 멀쩡히 잘 사는 사람까지 싸잡아 ‘바보’ 만들면서 ‘논어’나 ‘맹자’를 들먹이는가? 왜 혼자서 ‘성경책’ 읽듯 자기만의 해석을 세상에 강요하는가?
대부분은 자신의 불안과 실패를 타인에 대한 ‘훈계’로 포장하는 것이다. “나는 이 철학을 알아서 너보다 낫다”는 착각 속에서 타인을 깎아내리고, 자신의 자존감을 유지하려는 심리적 기제가 작동하는 거다.
3. 한문을 쓴다고 다 ‘노인’ 되는 게 아니다
“한문 좀 쓴다고 30살이 70살 되는 거냐?”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다. 나이도 젊고, 인생 경험도 부족한 3, 40대들이 왜 갑자기 ‘늙은 현인’ 행세를 하는가? 고전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자신만의 해석으로 남을 가르치려 든다. 이게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허세인지는 알 바 아니지만, 이 현상 자체가 사회적 혼란이다.
4. 돈 벌려고 고전철학을 팔아먹는 시대의 자화상
하이라이트는 ‘논어’ ‘맹자’ 등 고전동양철학을 마치 자신만의 독점적인 비밀이라도 되는 양 팔아먹는 모습이다. 사람들의 순수한 관심을 이용해 ‘돈 빨아 먹기’에 열중하는 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난다.
‘고전’이라는 단어는 무게감이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 인지도를 높이고, 광고 수익이나 후원금을 챙기면서 ‘나는 철학의 대가’라는 착각에 젖어들기 딱 좋은 소재다. 그런데 그들이 정말 전통을 존중하거나 깊이 공부한 건 아니다. 그저 ‘대충 읽고’ ‘자기 멋대로 해석한’ 수준에서 끝난다.
5. 진짜 철학자는 침묵 속에서, 자칭 철학자는 소란 속에서
진정한 철학자는 자신의 무지를 알고, 배우는 데 멈추지 않는다. 반면, 요즘 ‘유튜브 철학자’들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기만과 허세에 빠져 끝없이 ‘말’을 쏟아낸다. 그리고 그 ‘말’은 진짜 철학적 통찰과는 거리가 멀다.
‘오지랖’은 본디 긍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참견’이 과하면 사회적 해악이 된다. 그런데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오지랖병’에 걸린 자들을 조장하고, 심지어 숭배하는가? 이것도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6. 자기 성찰 없는 ‘철학’은 그냥 허세일 뿐
철학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성찰의 학문이다. 그런데 요즘 유튜브판 ‘고전 철학자’들은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다. 그저 남을 평가하고, 세상을 재단하는 데만 열중한다. 자기 성찰이 없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그건 그냥 ‘남 까기’ 혹은 ‘자기 과시’에 불과하다.
“너는 왜 그렇게 살지 못하느냐?” “나는 이걸 알기에 더 나은 사람이니 너는 바보다.” 이러면서, 대놓고 깔아뭉개는 모습은 마치 자기만큼 불완전한 인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고집에 가깝다. 철학은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는데, 그걸 무시한 채 남을 훈계하는 꼴이라니.
7. 청춘을 ‘불완전’하게 보냈다고 남에게 훈계할 자격이 있나?
특히 3~40대 ‘젊은 어른’ 행세하는 이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자기 인생이 불완전하다고, 자기 청춘이 허투루 흘러갔다고, 그걸 남한테 뒤집어씌우면서 “그래서 내가 더 똑똑해졌고, 너희는 바보”라는 식으로 훈계질을 한다.
“니 똥이나 제대로 닦고 사냐?”는 말이 그냥 욕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이다. 자기 인생을 제대로 책임지고 살지 못한 사람들이, 왜 멀쩡히 잘 사는 사람들의 삶에 흠집 내려고 애를 쓰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그저 자기 실패와 상처를 세상 탓으로 돌리며, 허세와 오지랖으로 커버하는 것이다.
8. 고전철학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현실
세상에 그런 ‘사상가’가 어디 있나? “나는 논어를 해석해서 유튜브 수익을 올린다”는 식의 태도는 전통과 고전에 대한 모독이다. 철학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면, 그건 이미 ‘진정한 철학’이 아니라 ‘상업적 쇼’일 뿐이다.
돈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다만, 고전철학을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들고, 거기에 ‘철학적 깊이’는 없으면서도 광고 수익, 구독자 수 늘리기에만 혈안이 된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9. 왜 사람들은 이런 ‘유사철학자’들에게 열광하나?
놀랍게도 이런 ‘철학 허세꾼’들에게 사람들이 열광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불확실한 시대에 무언가 ‘확실한 답’을 원한다. 그런데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 대신, 짧고 간단한 ‘훈계’와 ‘명언’이 먹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피상적 지식’과 ‘자기 기만’이 난무하는 세상이 펼쳐지고, 진짜 깊이 있는 논의는 설 자리를 잃는다. 결국 우리 사회가 지적 성숙을 포기하고 ‘쉬운 답’만 쫓는 꼴이다.
10. ‘한국 오지랖병’의 사회문화적 배경
한국 사회가 가진 ‘오지랖병’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문화적 현상이다. 서로의 삶에 끼어들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경향이 강하다. 여기에 SNS와 유튜브라는 ‘확성기’가 더해지면서, ‘고전철학 전문가’들이 무수히 양산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오지랖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보다, 갈등과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철학’이라는 무게 있는 주제를 장난감처럼 다루며 사람들의 정신적 피로감만 가중시키는 게 문제다.
11. 그래도 철학은 필요하다, 진짜 철학자는 어디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이 우리 삶에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문제는 ‘진짜 철학자’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 진정한 철학자는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스스로를 늘 의심하고 학습한다.
요즘처럼 ‘젊은 나이에 늙은 체’하며, 혼자 세상을 재단하는 자들이 아니라, 침묵 속에서 묵묵히 연구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겸손한 ‘지혜의 추구자’가 진짜 철학자다.
12. 마무리: 진짜 철학과 가짜 철학의 경계에서
결국 우리가 맞닥뜨린 문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데서 온다. 누가 진짜 철학자인지, 누가 단지 ‘허세’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공자 맹자 장자 타령’으로 돈 벌고 명예 얻으려는 이들을 경계하자. 그들의 오지랖은 ‘정신병적 자기기만’이며, 우리 사회의 지성적 퇴보를 상징한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니가 대체 뭐임? 왜 혼자서 세상을 재단하고, 삶을 훈계하나?”
그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그냥 조용히 혼자 성경책 읽고, 똥이나 잘 닦고 살길 바란다.
"뇌가 없으면, 그냥 해리포터 시리즈나 재밌게 보면서 살라고"
"존나, 개 미친, 뇌병변 년놈들아"
"도대체, 왜케, 지 잘난체 못해서 24시간 364일 지랄임"
"존나 강학적 허세임"
"몽테스키외 백설공주와 100인의 알리바바 난쟁이들이냐?"
"난, 너희같은 뇌병변 년놈들이, 랍비 흉내 내는게, 너무 좃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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