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운전 안했으면 좋겠다

월요일에 나랑 같이 차 타고 가는데
빨간 불이고 사람 횡단보도에 있는데
전방주시안해고 횡단보도 넘어가서 사고날 뻔 하고
(횡단보도 할아버지 개빡쳐서 차 후려치고 감)

오늘도 이모랑 같이 차 타는데 (난 없고)
전화받는다고 폰 꺼내다가 전방 주시 못해서 또 사고 날 뻔했대...

가방에서 뭐 꺼낼 때 동승자가 있으면 꺼내달라고 하면 되지
그리고 여유가 안되면 받으면 안 되지

그리고 오늘 엄마때문은 아니고 차 문제로 사고 날 뻔 했다는 소리 들은 거 같음

차 문제 때문에 사고 날뻔한 거 제외하고
솔직히 같은 주에 사고 2번이나 날 뻔한 거는 너무 부주의한 거 아니냐

월요일에 사고 난 거 아빠한테 말하면 집안 시끄러워져서 싫고
엄마한테 조심하라고 말하면 또 말싸움 시작할 거 뻔해서 답답하다

진짜 머지않아 사고 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