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같은 상황인데.


대충 설명하자면 


나 어릴 때에 아버지때문에 어머니랑 이혼 하시고


어머니는 '미안해'라 말한게 기억 안나고 그게 마지막 기억.


그리고 아버지는 뭐.. 술먹고 할머니한테 몹쓸 짓 많이 했는데


그럭저럭 살다가 고등학교 때 화나서 아버지를 내가 때리고? ㄴ 선빵쳐서 내가 뭐 주먹질 함..


고등학교 때 기숙사 들어가면서 집 나오고 자취하고


그렇게 연 끊으며 살다가 


우연치 않게 화해했지만 또. 같은 패턴 반복하길래


다시 연 끊었는데


그리고 2년인가 3년인가 기억도 안남. 


징역간다길래 에라이 씨발련 잘 갔다 했음.


근데 그래도 주입식 교육을 잘못 쳐 받은건지 ㅈ같은 유교 사상때문에 아버지의 끈을 놓기는 힘든데


좀 있으면 수감 생활 끝나는 걸로 아는데 그 전에 한번 만나 보고 오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