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토토인가 튼 도박에 쳐 빠져산다는걸 만난지 6개월째 알았음 이미 심각한 상황인지 뭔지 대부한테 대출 쳐 받아서도 했더라 매번 상납기간 지나서 전화, 문자로 독촉 겁나 오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을려하길래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다신 안하면 되는거니까 마음으로 갚아줬다 이 지랄 2-3번 반복했다 처음엔 내 모아둔 돈으로 줬는데 이젠 대출 2000만원까지 생겨버렸다 마지막으로 다신 안한다는 약속 울면서 둘이 얘기까지 다하고 새 출발하자고 했는데 또 한 것 같더라

서로 폰 비번 공유한 상태인데 뭐 이성문제 그런게 아니라 둘 다 우스갯소리로 서로 비번 말하면서 언제든 봐도 된다 이런 마인드임 오늘 자고 있길래 심심해서 보는데 카톡에 무슨 포인트 남아있냐는 카톡 주고 받은거 보고 싸해서 폰 뒤졌다

게딱지? 시발 게딱지가 누군데 계속 돈을 쳐 입금하는지 오빠들은 아냐? 구글 들어가서 접속 기록 보기도 전에 이미 뜨는 페이지가 s**a-*.com (주소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가림) 이거더라 이거 말고 버터플라이코인? nv-***,kor-**** 이렇게 4군데 뜨더라 시발 진짜 씨발 카드 연체값이랑 차 기름값 빌려달래서 오늘 돈 준 것도 게딱지 병신한테 보냈더라 게딱지가 누군데 씨이발

하 서로 사랑하는 것도 맞다 근데 이거 완전 나를 돈 주는 기계로 생각하는거 아니냐? 4살 어린 여자친구면 감지덕지 아니냐? 토토해본 님들 중 뮬어볼게 저걸 왜 하냐? 왜 못 끊냐? 못 끊으면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죽지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