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1때 전학왔는데 그때 내가 뚱뚱했어.
근데 같은반 남자아이가 나에게 좀 심한말 피부 검다 뭐다 이리저리 이야기를 했어...


뭐 그래도 초1이라 그리 안심각했는데 3학년부터 심각해졌거든..? 그 남자아이랑 3학년때 다시 같은반 됨 일단..



나한테 돼지새끼처럼 처먹네 라고 모욕적인 발언한거 선생님이 듣고 걔 체육관에 존ㄴ나 혼내도 나한테 계속 물건 사오라 협박까지해오고 근데 나는 이게 학폭인줄 모르고 떠받아줬어


더 심한건 체육시간에 내가 달리기할때 눈에다 모래까지 뿌리고 그 외 다 주동해서 내가 줄넘기할때 땅이 흔들린다던가 몸에 닿으면 혐오스러운 표정에 또 급식때도 꼽 엄청줌


그리고 3학년때 반 아이들이 나에대한 욕을 엄청 하고다녀서 4학년때도 왕따였어 엄청 처맞고 6학년 언니한테도 다구리 까였고
그래 뭐 나도 도발하는게 있으니 넘어갔지만

5학년때도
나 왕따 시킬려던 남자아이랑 같은반 됬는데 그때 친구가 좀 생겼어 근데 친구랑 그남자아이랑 노는거 보고 웃었는데 남자아이가 내 배랑 몸을 발로 차고 때리면서 그 후에 모욕적인 발언을 7분 내내 했지만 나 이거 사과도 못받고 그냥 넘어갔음.
내가 그냥 호구였어


그래도 말려주는 친구들있어 다행임.
근데 이 사건 이후에도 필통을 내 얼굴에다 던지고 괴롭히고..
그래서 7월달에 전학을 갔는데 중2가 된 지금도 자기비하에 뚱뚱해질까봐 밥도 잘 못먹고 아이들이 무섭고.. 악몽으로 그 남자아이가 나오고 너무 힘들어...

참고로 2학년때는 괴롭힘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