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3학년되면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이후 그 사람과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사귀다보니 둘 사이에서 계속해서 오해가 생기면서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먼저 '널 많이 좋아해도 이렇게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우리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게 어때?'라고 헤어지자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상대방에게 더 이상 오해로 인한 상처 등을 주기 싫었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것에 대해 수긍을 했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1주일도 되지않아 전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근데 하필 그 사람이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솔직히 전 여자친구와 헤어질때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히 굴뚝 같았지만 위에 말처럼 상처를 주기 싫엇기에 헤어진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내 사람도 아닌데 질투는 계속해서 나고 그렇다고 그걸 표출하는 것고 그렇고... 제일 친했던 친구랑 같이 지내다보면 친구도 전 여친과의 썸 관련 이야기만 해스트레스만 받고.. 그렇다보니 친구와도 조금씩 멀리 지내고 잇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의 행동이 어리석고 추한 것을 뇌로는 인지했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매우 힘듭니다.. 이런 병신같은생각을 좀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 생활
심슨(49.169)
2021-12-08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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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없앨필요 없다 정상적이고 미안한데 네 전여친과 네 베프가 매너가 없네 - dc App
미쳤네 ㅋㅋㅋ 친구맞음?
어려서 그런가 베프 전여친이랑 사귀냐 어케
어우 씨발 읽기 ㅈㄴ 편하네
10대의 가장큰 고민중하나가 학교 생활의 의미를 찾는거지요 곧 고등학교 진학하겠네요 고민이 많을 시기입니다 첫사랑이 느리면 느리다고 생각할순있지만 일단 자신만의 사랑을 찾게된것은 축하합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양상이에요 초반전개외엔 무조건적으로 권태기와 하락세가 오지요 여자친구분이 제가 제시하는 이론을 아는가? 에대해선 모르겠으나 직감적으로 이해하신거같네요 이런부분에대한 케어방법으로 잠시 떨어져있자 라는 방법을 택하신거구요 작성자분도 평소에 느끼셨던 부분이 많기 때문애 여자친구분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 하신거구요 원래 사랑은 쉽게 변합니다 취미도 취향도 분야도 인간사가 그래요
친한친구랑 전여자친구가 사랑에빠지면 꽤나 복잡해질텐데 좀 어려워졌네요 ㄷ 배려를했지만 돌아온건 배신인거같은 기분일거같습니다 그상황에서 표출하면 지는겁니다 감정을 숨기셔야해요 괜히 빼앗긴거같고 그럴거같네요 솔직히말하자면 멀리지내는것에대해서 왜? 라는 표현을 하고싶어요 친구는 친구고 전여자친구는 전여친입니다 너무 자신의 친구에대해서 자신이 겪었던 이별을 과몰입해서 생각하는게 아닐지 다시 역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뇌와 몸이 제대로 이어져있다면 절대로 '실수' 같은것을 하지않지요 하지만 그렇지않기때문애 인간이라고 불릴수있다고 생각해요 없앨수없는 방법은 없지만 그것으로 인해 느껴지는 불쾌한 감각을 멘탈리티로 극복하는방향성을 추천합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