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3학년되면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이후 그 사람과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사귀다보니 둘 사이에서 계속해서 오해가 생기면서 싸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먼저 '널 많이 좋아해도 이렇게 계속 관계를 이어가는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우리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게 어때?'라고 헤어지자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상대방에게 더 이상 오해로 인한 상처 등을 주기 싫었기 때문에 헤어지자는 것에 대해 수긍을 했고 친구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1주일도 되지않아 전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근데 하필 그 사람이 저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솔직히 전 여자친구와 헤어질때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히 굴뚝 같았지만 위에 말처럼 상처를 주기 싫엇기에 헤어진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내 사람도 아닌데 질투는 계속해서 나고 그렇다고 그걸 표출하는 것고 그렇고... 제일 친했던 친구랑 같이 지내다보면 친구도 전 여친과의 썸 관련 이야기만 해스트레스만 받고.. 그렇다보니 친구와도 조금씩 멀리 지내고 잇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의 행동이 어리석고 추한 것을 뇌로는 인지했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매우 힘듭니다.. 이런 병신같은생각을 좀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