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신축아파트 계약하면서 반전세긴 하지만
전세반환사고가 터져가지고 지금 집주인이랑 실랑이중이거든
집에선 내가 200-300충인줄 알고있는데 내가실은 더벌어
근데 안정적인건아님

내가 독립한이후로 5년동안 한달에 하루이틀쉬면서
존나돈버는기계로 혹사시키면서 살아오면서 번돈인데

암튼 잔금맞추려고 부모님 얼마있나 알아봤는데
수중에 1-2천도 없다는게 말이됨? 나이번에 존나충격먹었어
아무리 내부모라지만 너무 심각한거아님?
돈이묶인문제라 내생에 첨으로 잠깐 빌릴수있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물어본거거든

아니 부동산 사고나서 가족들이랑 통화했는데
돈없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음 거기에
조언을줄수있는 능력도없고 얘기할수록 나보다모르니까
존나답답한거야 뭔가 도움주는것도없으면서
간섭하려는게 빡치는거임

엄마는 신용불량자라 내통장 쓰고있어서 내역보이는데
내동생한테 용돈 주고있는거임 내가 노후어떻게할생각이냐고
생각이있는거냐고 존나머라했거든 난책임질생각없다는걸
우회적으로표현함 그랬더니 닌살꺼다사면서 돈잘모았다고
자기는열심히 안산줄아냔듯이 말하는거임

솔직히 나이60다되가는데 수중에 돈천도없음
못산거맞자나 열심히살았다해도 생각없이 산거지
객관적으로봐도

어릴때 딴남자만나면서 나방치시켜놓고
내가 돈벌기시작하니까 집착하는것도 그렇고

동생은 지놀꺼 다놀면서 엄마돈 빼가고있고
나중에 둘이 나한테 기댈꺼같음

고모도 키워주고 맥여줬으니
자기랑 아빠 책임져야된다는 식으로도 말하고
일만 하고산 나만 바보되는거아님?

아빠는 사업한다고 자꾸돈투자해서 없는데
잘되길빌어야되는데 고모도 나한테 돈빌려달라고 연락옴
자기돈 아빠가 다가져갔다는데 그런얘기듣고 거절할수도없겠드라
내동생도 소액으로 빌려가고

아직까진 다들잘갚았는데 내가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것도아니고 돈쓸일이 쇼핑말고없긴해

내가 신축아파트 이사하는순간 돈좀있다는게
확실해지니까 지금 이사해도 집알려주면 안될꺼같음
엄마는 나한테 집착이 심해서 지금
원룸하나 가라집으로 계약할까 생각중임
계약금날리고 7천으로 원룸전세구한거라고 말할까하는데 어떰
어렵게사는걸 보여줘야될듯한데

갈수록 돈빌려달라는게 많아지고
사촌이땅사면 배아프다고 그런게 느껴짐
현실적으로 내또래들이 얼마 모은줄모르니까
인터넷에선 30에1억은 개나소나
모으는거고 무시많이하길래
별생각없이 내나이쯤이면7천은
있겠지하고 7천모은거 얘기했는데

돈많다고 난리남ㅠ 내가젤많은거였어ㅅㅂ
돈만버느랴 사람들이랑 교류도없고 현실감각이 없어서
도움받을사람도없고 또가족들뿐이라
손절할수도없고 절대 잘사는거 안보여주는게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