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명이서 영화를 보려고 친구가 예매해줬는데 3명이서 영화값 45000원이 나왔어.
근데 그 친구가 정부지원 영화의날 쿠폰 발급 받은게 있어서 3명이서 영화 총 6천원에 볼수 있었거든. 그런데 그 친구가 우리한데 그 얘기를 안하고 15000원씩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우리는 그걸 모르고 걔한데 그냥 영화값 15000원을 줬어.
그리고 영화값 할인받은건 우연히 그 친구 폰 구경 하다가 본거고.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1.서운하게 생각한다
2.자기 쿠폰써서 할인받은거니까 그냥 넘어간다
서운한것도 당연하지만 지나간 일이니 그냥 쿨하게 잊을것 같아. 다만 그 친구에 대한 인식은 이전 같지 않을 듯 해
어차피 그 친구가 사용할 쿠폰으로 친구들꺼까지 해준거니까 최종적으로 상관없다 볼수도 있지만.. 하지만 친구들도 그 쿠폰 받을수 있는건데 몰랐던거일수 있으니까.. 이런 쿠폰 있는데 받아라 해서 각자 예매했음 모두가 9천원에 볼수 있었던거니까.. 그런면으로 볼땐 서운한게 아니라.. 의도적이라고 볼수도 있는듯함... 결론은 그 친구는 돈 밝히는 친구임..
흠 굳이 얘기는 안 하지만 앞으로는 그 친구한테 먼저 결제해달라고 안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