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인 아버지와의 문제때문에 한 2년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취직을 해서 집을 나와산지도 1년쯤 되어가는데도 어째 이 문제는 해결되지를 않네요
아버지와 통화 한번 할때마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터질것 같아서 최소 3시간 정도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별로 자주 통화하는것도 아닌데 한번 통화 할때마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디까지 위험해 질 수 있을까요?
지금은 머리에 피가 잘 안통하는 것 같고 별로 움직인 것도 없는데 계속 몸 여기저기 근육통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사라져버리고 싶은데 나머지 가족들 생각하니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련으로 생긴 두통도 병원에서 해결이 가능할까요?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그냥 말할 곳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좆같은 가족있으면 참 좆같지... 손절하자니 다른 가족 걱정돼서 하지도 못하고... 나도 그럼... 정신과를 무조건 가봐. 전화만으로 그정도면 전문적인 상담이랑 약이 무조건 필요한듯 보임
정신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네요 도움되는 약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너무 힘드시면 약 복용도 고려해 보시구요 .. 약 없이 푸는방법은 아무도 없는데에서 화도 좀 내보고 하고싶었는데 못했던말도 좀 해보고 그러는게 좀 필요해요 그리고 아무 생각 안올라올만큼 빡세게 운동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구요..
기도와 명상을 해보셔요. 마음을 놓는 명상을 첨엔 10초만 다음엔 20초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