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a, a의 겜친을 b라고 할께. (a는 20대후반, b는 중딩)a랑 b랑 마크같은 겜에서 만나서 단기간만에 엄청 친해졌데. 서로 고민도 상담하고. 그레서 다음주에 같이 서울에서 놀기로 했데. 근데 b가 예전부터 좀 ㅈ1ㅅ 그런거에 대해 이야기를 했데. b가 학교에서 왕따같은거 당했다고. 쨋든 그러다가 오늘 b의 부고소식이 들렸는데 ㅈ1ㅅ이었데 어케 위로하면 좋냐. 애가 약간 정신줄 놨던데(부모님도 그렇게 돌아가신 친구여서...) 그리고 뭔 감정인지 잘 이해가 안됨. 겜친이 ㅈ1ㅅ한게 그렇게 정신줄 놓을정도로 슬픈일인지 잘 이해가 안됬음. 그레도 위로하고 같이 술먹고 오는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