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생은 어려워


건강하고 물 흐르듯 당연히 잘 되거나


안되더라도 한 번의 노력으로 다시 잘 풀리고


친구도 적당히 있고


돈도 적당히 벌고 


가족관계도 평범하게


임신도 평범하게 잘 되고


그런게 부럽다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인지


태어난 날 


숨못쉬어서 죽을뻔하고 


뭘 노력해도 쉽사리 해결 하기도 어렵고


인간관계 친구관계 노력해도 오히려 마이너스 손절


급여도 평범하지도 않고


임신도 불구가 된 듯 소식도 없고


그냥 태어났을 때 죽었어야 했어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고싶다


뭘 하던 진짜 평범하게 


걱정거리 금방 해결되는 사람으로


그런데


다시 태어난다면 난 없는존재가 좋아


세상살이 외롭고 더러워 


이기적인 세상 


나까지 변질되어서 살아가는것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