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생은 어려워
건강하고 물 흐르듯 당연히 잘 되거나
안되더라도 한 번의 노력으로 다시 잘 풀리고
친구도 적당히 있고
돈도 적당히 벌고
가족관계도 평범하게
임신도 평범하게 잘 되고
그런게 부럽다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인지
태어난 날
숨못쉬어서 죽을뻔하고
뭘 노력해도 쉽사리 해결 하기도 어렵고
인간관계 친구관계 노력해도 오히려 마이너스 손절
급여도 평범하지도 않고
임신도 불구가 된 듯 소식도 없고
그냥 태어났을 때 죽었어야 했어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지내고싶다
뭘 하던 진짜 평범하게
걱정거리 금방 해결되는 사람으로
그런데
다시 태어난다면 난 없는존재가 좋아
세상살이 외롭고 더러워
이기적인 세상
나까지 변질되어서 살아가는것이 싫다
힘내세요
너 진짜 괴롭구나. 얘기 들어주고 싶다.
그런 게 어딨어. 사람마다 다 힘든 때가 있는 거지. 너도 힘든 걸 티 안 내고 살 듯이 남들도 고통스러울 때는 고통스러울 거야. 나도 태어난 거 자체에 대해서 엄마한테 많이 원망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결국에 모르겠다고 해도, 우리가 인생의 방향성은 내면에 대한 성장에 집중을 해야 돼. 힘들 수록 도와달라고 기도 하면 되고 행복했으면 감사하다고 기도 하면 돼. 하느님은 우리가 힘들길 바라지 않으셔. 다만 우리가 하느님 곁으로 돌아오길 바라셔. 하느님은 다 용서하시니까 너무 자책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너가 놓여진 상황이 너에게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일어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너를 아는 모두가 응원하고 있을 거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도 울고 마음이 개워졌으면 좋ㄱ - dc App
좋겠어. 우리는 잠깐의 행복 때문에 죽음 앞에서 많은 미련을 가져. 그러면 지금을 감사하기도 어렵다면 나는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봉사활동을 하면 봉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고마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류애도 채우고 저런 모습을 눈에 담는 것도 너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남을 불쌍히 여겨서 가는 마음보다, 봉사를 하며 너의 마음이 치유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뭐 시간이 없어서 봉사를 못하면 기부도 좋다고 생각해 나는! 어차피 우리 모두는 돈이던 마음이던 돌고 돌면서 나누며 사는 거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고 좌절하지마. 어떤 모습의 너여도 응원하고 사랑할게! 아멘!! - dc App
@ㅇㅇ 아 정말 미안해. 헷갈려서 가톨릭갤인 줄 알았어. 그래도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말은 진심이야.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면 조용히 댓글 삭제 하고 갈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