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하기전에 미리 적는데 제목이 저렇다고해서 인생 쫑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16살 11년생이고 새벽 감성 타서 그런지 고민이 많이져서 써보아요.

(여기는 넋두리 읽기싫으신 분은 읽지말아주세요)
저는 제 친구가 제가 딱 태어난 김에 산다의 표본 같다고 한적이 있는데 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좋아하는것도 관심있는것도 열심히하는것도 하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않는 인생을 살고있어요.
무엇하나 진득하게 하지못해서 우연한 계기로 무료로 시작하게된 취미도 1년 정도한뒤 방구석에 쳐박혀버린지 오래고 그마저도 열심히 하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열심히하는것도 취미도 없고 남들이 기본적으로 다니는 학원도 다니지 않아 일상이 학교->집이 반복이고 학교에선 매일 지각이 일상이고,성적은 최하위권,수업시간에는 잠이 기본이고 집에와서도 침대에서 휴대폰하는게 다 입니다.
저라는 사람은 좋은점이 없는것같아요.하는것도 도움되는것도 없으면서 성격도 좋은것 하나 없습니다.

(본 고민)
위에는 그냥 넋두리였고 제 고민은 미래에 어떻게 살지 너무 막막해요.
잘하는걸 하자니 잘하는것 하나없고 좋아하는걸 하자니 좋아하는것도 없어요.
어른들은 많은 경험을 해보라하는데 16년을 함께 살고있는 가족들 앞에서 눈치보느라 노래를 안부를 정도로 남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 경험하는것 조차 남들이 내가 경험하는것을 비웃진않을까?하며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군요.
이런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사람들은 사춘기여서 그렇다,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것이다 라고 하는데
포기하는게 습관이되고 자존감은 점점 바닥을 쳐 도전하는게 두려워져 저라는 사람은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며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도 이런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고있을 것 같아요.

어머니는 밤에 일가시고 낮에는 주무셔 진지하게 이야기 할 틈이 없고,아버지는 안본지 1년이 다 되어가 도움을 청할 어른도 마땅치 않을 뿐더러 AI에게 상담하면 무지성 공감,형식적안 대답 때문에 의미를 못찾겠어서 새벽에 부끄러운 글 하나 남기네요.글을 잘 쓰지 못하여서 많이 더러운 감이 있는데 이해해주세요.


안아프게 조용히 죽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죽는것을 선택할 정도로 삶의 이유를 못찾겠습니다.쓸데 없는거라도 좋으니 한마디만 남겨주고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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