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등 너무 하고 싶고 간절했어요 상대보다 제가 더 잘한거같았는데 심사위원이 보기엔 아니었나봐요 예선전부터 탈락했어요 진짜 너무 제가 ㅂㅅ같고 개멍청하고 이젠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것도 아예 없어진거같아요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엄청 간절했는데.. 솔직히 열등감 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것도 알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남이랑 자꾸 비교하게 되고 혼자서 자책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 하려는 제 모습이 너무 추해요 진짜 털어놓고 싶은데 마땅히 없어서 여기라도 적어봐요..

대회 전에 긴장을 엄청했어요 그래서 집 나오기전에 청심환도 먹었는데도 심장 뛰는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긴장하느라 밥먹고 있는데 배고픈지도 배부른지도 느껴지지 않을정도 였어요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할 정도로 심하게 떨었어요 그정도로 정말 진심이였어요 대회할때 그래도 제가 보여줄거 다 보여줬단말이죠.. 상대는 중간에 실수도 했었어요 근데도 상대가 이겼어요 도대체 왜일까요.. 저는 이제 어떡해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