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 걍 너무 인생이 힘들어 20살도 안넘긴 새파란 어린애가 뭘 알겠냐 싶겠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내가 가는 곳이 평범한 중학교가 아님.

 기독교 소명학굔가 거기 가는데 미치겠더라

 그냥 폰 제약되는게 힘든게 아니라

나 자신으로 못남을 것 같아서임. 난 사실상 무신론자에 가까움

 그 왜 가려고 했냐면 그냥 친구관계가 너무 불안정해서 더 안정적인 관계를 바랬던건데

멍청했음. 어차피 더 많은 고난이 있을텐데


 그래서 지금 부모도 거기 합격했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다녔던지라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 개 부담스럽고 너무 지침

 학교 가기 싫다 하면 그냥 쫓겨나는거지 뭐.

 폰 왜 뺏냐 양심적으로 학교가 집까지 간섭이 가능한거냐? 

 부모가 집까지 간섭해서 그 학교 규정이라서 바꾼다 이난리 쳐서

  짜증나더라 역겹더라

 


  오늘 아침도 울었어 그냥 입학 날짜 다가올 수록 내가 무기력 해짐.

 부모는 맨날 혼낼 때 마다 나더러 신뢰가 떨어진다고 하더라.

 나도 신뢰 없는데. 부모 못 믿겠어서 여기에 남겨봄

 진짜 어린데 미안하다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