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1 까지의 내용은 궁금하면 밑에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gony&no=1858564
안볼사람을 위해 간단히 신부될 애를 설명하면
1. 초졸. 초중고 제대로 다닌새끼들 다 병신이라고 함(인원수 비는 대학교 돈주고 들어갔는데 대가리 딸려서 졸업 불가
2. 가방에도 든게 화장품뿐이고 도서실을 남자 꼬시러 다닌다고 함
3. 룸에서 술쳐먹고 음주운전해서 술먹은곳에서 신고함(개 진상 쳐서라고 예상중)
4. 술쳐먹고 염병해서 ㄹㅇ대가리 깨짐
5. 내가 아는것만 10명의 남자와 각각 동거했음(남편될 애랑 사귈때 조차 동거남 있었다는 소리임)
6. 최소 200하루에 못쓰면 친구 안해준다해서 꺼지라고 손절 쳤는데 들러붙음
일단 이정도의 애임 더 이상 얘기하면 내가 특정되서 더 말 못함. 더한 레전드가 ㅈㄴ 많음
너무 웃겨서 반말+음슴체로 씀
최신 근황으로 곧 결혼한다고 함ㅇㅇ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길래 받았더니 얘였음
번호 저장하고 차단했더니 역시나 다른 사람 번호로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말은 중구난방이고, 결혼식 언제 할거라고 말하면서 >>절대 오지 말라고<<함
아니........누가 가고 싶대?;;;;;
나 너 결혼식 안갈거랬더니 축의금 달라고 해서 ㅈㄹ말라고 하고 끊음
번호 차단했더니 다른번호로 전화옴
얘 진짜 돌았네 싶어서 이거 스토킹으로 신고할거다 했는데
자기가 결혼하는게 부러워서 그러냐 어쩌냐 떠들어서 또 끊음
또 전화옴->안받음 -> 받을 때 까지 전화걸음
이 미ㅊㄴ이 진짜 돌았구나 하고 욕이라도 해주자 싶어서 받았음
그랬더니 갑자기 지가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그랬다고 또 헛소리 하길래 또 끊어버림
혹시 받아야 하는 전화일수도 있으니까 걔인거 확인하고 계속 차단박음
그게 얼마 전이었는데, 또 걔 엄마 만남
아예 나 핑찍고 기다렸나봄
또 카페 끌고 들어가려고 하길래 나 바쁘니까 세줄요약하라고 했더니 청첩장 주더라?
일단 예의상 받았는데, 청첩장 주긴 했지만 오지는 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녀가 쌍으로 대가리가 ㅈㄴ 아프구나 싶어서 왜요? 했더니
가족끼리 스몰웨딩 하는거라고, 친구들도 안부를거고. 딸이 따로 부를때 참석하라는거임
그래서 ㅈㄴ 웃긴김에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요? 했더니 얼굴 빨개지더라ㅋㅋㅋㅋ
나 전에도 말했지만 니 딸친구 였던 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으니 걱정 하지 마쇼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도망쳐씀ㅇㅇ
야......진짜..........아침드라마 스토리면 좋겠다............
현실에 이런 인간이 어떻게 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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