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그래도 삼수를 지원해줄 여력은 있습니다.
군대는 면제고 우리나라에서 학벌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간접체험은 해봤는데 아직 확실한 동기부여는 안되구요
20살입니다..곧 21살이고 삼수를 생각중입니다.
부모님도 주변분들도 다들 대학을 가고
저 역시 갈거면 인서울 중앙대 이상..(중상위권대학이상) 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올랐다가 마지막에 점수 다 까먹어서 결국 고3 때보다 약간 오른정도구요
명문대에 대한 꿈은 있는데... 그냥 막연한 그런 정도입니다.
욕하시거나 고졸로 살아라 이런말 하지 마시구요
20살 인생후배에게 조언좀해주세요..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크리스마스인데 아는여자도 없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한것도 아니고 몸도 남자치고는 약한편이라 걱정이네요 레알;
아참 ..물론 고졸로, 2년제 나와도 회사에는 취직할수 있겠지만 명문대(원하는학교)에 가려는 이유는 그냥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기도 하고, 내 스스로 노력에 대한 결과를 보상받고 싶고 나중에 대기업이나 금융권 취직 (막연함) 하고 싶어서인데 .... 좋은학교 가고 싶어서 삼수하는거 옳은 일일까요?
삼수해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명문대 도전하길 권하고싶다.
연세대라면 사수를 해서라도 가치가 잇지 않을까요? 과는 무조건 경영갈거구요... 군면제이고 재수때 열심히 못해서 삼수 사수 2년정도 수능에 투자할건데 연고대 가면 사수=성공 맞죠?
기회비용도 따져봐야겠지. 만약에 연대를 못가고 재수에서 스톱하면 바로 밑에대학은 갈수있는건지. 아예 그마저도 안된다면 사수든 오수든 연대(갈수만있다면)가는게 낫고..
자기합리화, 나태함 , 게으름 이런거 쩔음 근데 벗어나고싶음 삼수댄 진짜 불꽃처럼 공부하고싶다..ㅅㅂ....아놔..기회비용이야 뭐 아놔 시간이겠지 ㅜㅜ 연대가고싶다 진짜
수험은 도박이다. 니가 전재산 털어 도박에 걸어서 이기면 당연히 좋은거지만 잃으면 거지가 되는거처럼 몇 년 쓰더라도 시험에 합격하면 좋은거지만 실패하면 비참한 인생 되는거지.
조언을 해달래서 조언해준다. 나 스스로 명문대 다닌다 말하면 낯간지럽지만, 남 위해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위해 하는 건데 동기부여 소리 나올 정도로 의지가 약하면 합격하면 손해인지 이익인지 따질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과 돈을 쓰고 합격을 하겠는지부터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수험이 무슨 적립식 펀드도 아니고, 시간만 쓰면 다 합격하는게 아니지. 어느 선을 넘지 않는 이상 어떤 시험이든지 되는 놈은 1~2년만에 합격하고 안되는 놈은 10년을 해도 불합격이다. 그리고 삼수 가능성을 이야기하려면 수능 점수부터 이야기해야되야 무슨 이야기가 되지 않겠나.
하여간 배부른 인생들도, 본인은 힘들고 괴롭다 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하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터넷에서 자기 고집이나 부리는 사람이 돈 벌면서 남 일에 훈계하는 것도 배가 쳐부른거 아닌가?
저는 제장사 하면서 하는 거거든요. 잉쓰밥백짓하면서 글싸지르는 거랑은 달라요.
재수했는데도 점수가 안올랐으면 삼수 하지마 삼수때도 똑같다 니 공부패턴은 변하지않아
삼수목표가 중앙대이상이라면 재수 좆망했다는 말인데... ㅡㅡ;; 현실은 언제나 목표보다 낮게 되므로.. 삼수해서 운좋으면 동건홍정돈 가겠네...
솔까말해 난 개고기피자님의 공감하는 닉네임인데 니가 솔까말해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재수하고 정말 피터지게 못해 성적은 안나온건 니 탓인거다.. 솔까말해 삼수,사수,오수는 니가 선택하는거지, 누가 어떻게해요? 저렇게 해요? 내가 볼땐 그런 정신상태로 재수를 해도 또 실패할 놈이다. 아직 정신상태가 제대로 단단히 썩긴 썩은 상태구만.. 난 편입준비중이어도 너같은 정신상태로 고민안하고 내 길은 스스로 달리려고 할거다. 난 최소한 부모님 등꼴쳐먹으면서 쫌 쪽팔리나,너네인생은 너네인생이라는것만 말해주고 싶다. 요즘 20대애들이 20대 같이 않다는게 뼈져리게 느낀다.
재수실패한 것은 니 자신이고, 니가 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도 너 자신이고, 어쨌든 제발 열심히한다고 대놓고 글을 쓴것도 니 자신이고. 남탓좀 그만하고 이제는 군대가기전에 나이값좀 하고 니가 스스로 고민을 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길 바란다..정신상태가 단단히 썩어 한심한 글좀 써준다..
너무 명문대에 대해서 \"이건 내가 도전할곳이아니다\"이렇게 한계를 단정짓지마시고 삼수한번해보시기바랍니다. 근데 제가 공부를하면서느낀게 노력이 가장중요하다고 사람들이 말을하지만.... 아 물론 노력이 가장중요한건압니다.. 그렇지만 그것과도 동일할정도로 중요한것이 공부방법이거등여... 공부방법도 제대로 모르는상태에서 300여일이 넘는 시간을 공부를 한다면 머 허공에 삽질하는것과도 같은거죠.
공부방법은 머 다양하자나여 머 예를들면 화1이라는 과목을공부한다치면 인강-기출문제-틀린문제오답노트-기출무한반복 또는 인강-개념서5번반복-기출한번풀기 머 등등 많겠죠
그중에서 자기가 맞다고하는방법을 찾아서 하면될꺼같네요 다른과목도 그렇게 공부방법을 찾아가세영.. 공부방법은 수갤이나 수만휘 오르비 등등 널렸습니당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