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05093_5780.html
대졸 실업자도 넘쳐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마저 대졸자 위주다보니 고졸 실업자들 일자리 찾기는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김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 구로의
한 인터넷 게임 개발 업체.
직업박람회를 통해
우연히 채용한 고졸 인턴이
최근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냈고
문화관광부 장관상까지 받게 됐습니다.
◀INT▶ 서장규/문광부 장관상 수상자
\"수능 끝나고 나서 취업이라는 것을
나가게 됐는데 그때 나가서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뜻하지 않은 성과에
이 회사는 고졸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됐고
한 전문계 고등학교와
정기채용을 약정했습니다.
◀INT▶ 이종명 올엠 대표
\"고등학생들 중에서도 자질이 우수하고
어떠한 성장성이 있는 친구들을
미리 뽑아서 한번 채용 보자...\"
그러나 대다수의 고졸자들은
대졸자에 밀려 비정규직이나
이른바 \'알바\' 자리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사실 중소기업 이상은 다 대졸자분들이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곳보다 더 어려운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일하시는 곳에서
직원으로 일한다든지...\"
청년실업자 백만명 가운데
고졸이하가 60만 명으로
대졸실업자보다 많지만
정부 대책은 거의 없습니다.
청년 고용대책이 4년제 대졸자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고졸자 등
나머지 청년 실업자들의
소외감도 커져가고 있는 겁니다.
◀INT▶ 김한별/고졸 취업희망자
\"저로서는 되게 속상한 것도 있죠.
저도 그만큼 남들처럼 할 수 있는데
일단은 거기서 제외가
돼버리기 때문에...\"
그럼에도 취업안하는 지잡버러지새끼들은 레알 죽일새끼들이죠. 주제파악도못하고 그저 사회탓이나 하는 인간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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