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그립니다.
+팔을 그립니다.
+다리를 그립니다.
+몸을 그립니다.
+
+또 얼굴을 그립니다.
+또 팔을 그립니다.
+또 다리를 그립니다.
+또 몸을 그립니다.
+
+그렇게 하기를 3670 번 입니다.
+
하지만 또 그립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사각형의 틀안에서 발버둥 칩니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사각형의 공간안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존재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은 무의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사각형의 공간안에서 최대한 관객에게 호의를 베풀며 쇼맨쉽을 발휘합니다.

그렇게 하기를 3670 번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쇼맨쉽이 끝나고 ,



+
또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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