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여자 화장실의 세번째 문을 세번 노크하고, [어서 나와요. 같 이 놉시다] 라고 말하면, [네] 라고 하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 후, [뭘 하고 놉 니까?] 라고 물어오고, [목을 단단히 조르는 놀이] 라고 말하면, 목이 졸려 죽임을 당한다.
그 날도 3층 여자 화장실에서 노크 소리가 나고 있었다. [어 서나와요. 같이 놉시다] 그러자, [네] 아무도 없는 화장실칸에서 답변이 돌아왔 다.
역시 소문은 사실이었던 것이다.
칸안에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뭘 하고 놉니까?] 노크를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의사놀이] [...응?] 칸안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 분명히 동요에 의한 떨림이 있었다.
그리고 문이 천천히 열렸다.
[뭐야..!] 화장실 안의 소녀,
즉 [화장실의 하나코씨]는,
이 때 처음으로 성불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 혔다.
하나코씨의 눈앞에 들어서 있던 사람은 성인 남자였다.
애니메이션의 미소녀 캐릭터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 얇고 고가인 책을 비축한 양손의 종이 봉지, 지방이 부풀어오른 볼에 다 늘어진 머리털.
남자는 엷은 웃음을 띄우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 의사놀이 하자」
(오덕새끼가 공포)
화장실의 하나코라는 영화가있었지.. 그땐 무서웟는데..
귀신이랑 의사놀이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