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동네(장현리)에는
'폐가"가 있습니다. 그곳에 위치는 '연수원'이라는 곳에
있으며 무려 1년전에 살인 사건도 일어 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 얼마전에 어떤 아이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집안 내력이 신기가 있는 저희 집안이라....
고모,저,동생이 신기가 있었는데 3명중 1명이 신내림을 받지않으면
신병으로 고생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고모께서 신내림을 받으 신뒤로
저와 제동생은 신기가 점차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기운이 약해 졌지
아예없어 진건 아니였는지 평소에도 헛것?또는 귀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를 남들 보다 잘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별로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인 아이들이 저한테 재안을 하였습니다.
"ㅇㅇ아 너 신기 있다며? 그러면 우리랑 같이 연수원 폐가 1번 가보자"라고 하였는데... 마침 할일 도 없고 심심하던 때라
좋다고 말할려는 순간.... 전에 겪었던 집과 부적 사건도 그렇고.... 고모님이 말하길.... "니가 신기가 있지만 신내림 받은거 아니면 폐가나
뭐냐. 그요즘 아이들이 많이 한다는 분신사바,인형으로 옘병 떠는 그딴거 하지말거라"라고 말씀하신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극구 말리고 또 말렸지만 결국 그아이들이 간다고 하였고 저는 일에 휘말리는게 너무 싫어서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저의 가장 친한친구가...(나 왕따였을때 친근하게 해준 친구 이친구때문에 왕따도 벗어남)"야!! 재미있겠다!!! 같이 가져 어?"라고 하길레
저는 뜯어 말렸지만 "그러면 나라도 갈레"라고 하길레..... 저는 진짜 소중한 친구 였기때문에 혹시 뭔일 나면 그친구라도 데리고 튈려고
결국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고모님 말씀에 의하면 "신기있는 사람은 신내림을 받지않아도 어느정도의 영가의 장난은 안당해도 위험한짓은 하지말거라"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밤에 가야지 재밌다며 저와친구 일당들 합쳐서 6명이 1:32AM분경에 모여서 가기 시작했고, 곧 새벽 2시를 넘어 갈때쯤 그집 문앞에 도착 했습니다.
순간 저는 몸이 움짤 하면서 뭔가를 느꼈습니다. 바로 S군 뒤에서 웬 할머니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손자 닮았네?"하면서 계속 쓰다 듬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워서 말도 안떨어지고 계속 S군만 응시하니까 일당과 친구가 "야!?왔냐? 왔어?" 하니까 아이들 기절 할까바... "어... 근데 이쯤 하고 돌아가면 봐주겠데..."
하면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신내림도 안받은 저한테 영가가 보일 정도이면 그영가는 진짜 한이 맺힌 귀신 이라고 고모님한테 들었거든요....
하지만 그일당들은 오히려 "ㅋㅋㅋㅋ 야 무서운 체험 오늘 뽕을 뽑고 가자면서 기어코 그폐가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제눈에 보이는영가만 해도.. 무려 7명....
하지만 모두 흐릿하게 보였다 말았다 하기때문에 아까 보다는 덜 무서웠지만 그중 제일 무서웠던 귀신은 바로 '젊은 엄마와 7살 정도 되는 아이 귀신'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생긴것만 따지면 구석에 쳐박혀 있는 아저씨 귀신이 제일 무섭게 생겼지만 귀신 몸에서 나오는 스펙트럼?하여간 뭔 빛이 있는데 그빛이 희미 할 수록
죽은지 얼마 안되거나 약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하여간 제일 약했는데... 저는 주변 구경이고 뭐고 간에 도망 가고 싶었지만.... 일당들은 더재미가 들렸는지 점점 안쪽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엄청난 빛을 소유한 귀신이 있었는데... 그빛이 바로 그 '7살쯤 되보이는 아이귀신'한테서 나왔거든요.. 저는 그상태로 멘붕이 와서
가만히 쳐다봤는데... 갑자기!!
"형아 뭘바? 나랑 같이 놀래?" 하면서 웃더니 갑자기 사라졌다가 내얼굴 앞에 확 나타나서 완전 무서운 얼굴로 변형 되더니....
히히히 하면서 웃으면서 또 내눈앞에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웃음소리는 이번엔 저만들은게 아니였습니다.... 갑자기 일당들도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다들쫄아서 나가자고 하면서 발걸음을 옮기는데
K군이 뭔가를 밟았는데 하필이면 그게 그아이가 자주 가지고 놀던 인형 이였던겁니다....그리고 갑자기....
내인형을 밟았어!!! 다죽여 버릴꺼야!!! 하면서 괴성이 들리더니 그집에 있던 모든 문이 꽝!! 하고 닫혔다가... 열렸다가...닫혔다가... 열렸다가...이러자....
저를 포함한일당에 모든 아이들이멘붕이 와서... 그대로 굳어 있었는데... 인형 밟을 K군이 갑자기 "아아악!! 살려줘 미안해 잘못 했어" 를 계속 토하듯 반복 하더니 자기혼자
목을 조르기 시작 하는 거였습니다...막진짜 그때만 생각 하면 소름 돋았지만 .... 너무 무서운 나머지 진짜 바지에다가 지렸습니다.... 털석 주저앉아있는데...
아까 집문앞에서 봤던 그할머니 귀신이... "쯧쯧쯧 또 저아가 성질 건드렸구만.... 너... 무당기있는 놈 살고 싶냐?"라고 하길레 저는 바로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할머니귀신은 "내손자 같아서 이번만은 내가 도와주마 대신 1년에 한번씩은 내가좋아하는 파전이나 던져주고 가라" 하면서 갑자기 아이 귀신 하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진짜 귀신들이 싸우는것은 그날 처음봄..... 영화에서 봤던 것이 다 거짓말은 아님 . 자기들 끼리 싸울때는 자기가 죽게된 도구?또는 계기로 형태를
현실화 해서 싸움...
저는 언능 정신차리고 다들 데리고 도망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영가의 장난이라는 건지... 저하고 K군만 빼고 다들 이일을 기억 못합니다.. 그냥 지들 끼리 술처먹고 뻗은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K군은 아직도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차츰 괜찮아 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연수원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저는 가끔씩 이따금 비오는 날마다 파전을 사서 그집 문앞에 두고 갑니다....
아... 오늘도 비오네요?
-끝-
왕따당하는 초딩이쓴글
필력도 병신 진부한 스토리 각색아닌 각색 창의력도 씹망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고모가 시발 가지마라고 하지 점잖게 저렇게 다 말하면서 다녀오라하냐ㅉㅉ 더구나 저 글쓴이에게 중2병과 오글거림 마저 느껴진다
나중에 자기가 쓴 글 보고 오글거릴 니 미래가 더 공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