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좋지 않아 오피스텔에 가족들이랑 살았엇는데


가끔 학교 끝마치고 날씨 좋을때면 우리 오피스텔 옥상에 올라가서 기분 전환 할때가 있엇음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2~3번 가는정도 였는데


어느날 에 이때가 여름이고

날씨가 해 지기 전 이였는데 옥상 문 열어 놓고 그 난간 쪽 에서 팔 걸치고 구경 중 이였단말이야


근데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입구 들어오기 전에 옥상 문을 열어 놓고 난간 쪽으로 갔엇는데

갑자기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나는 거야


놀라서 뒤보니깐 문이 닫혔더라고

바로 식겁해서 문쪽으로 달려갔는데


문을 잠군거야

너무 놀래서 문을 쾅쾅 두드렸는데

이거쓰면서 아직도 너무 무서운데


내가 문을 두드리면서 똑똑히 들었어


그 발소리

남자가 신는 구두라 해야하나.. 정장 신발 같은 구두 소리

그 소리 들리면서 내가 엄청 쎄게 문 두드리고 안에 있어요 ! 라며 소리쳐도 이쪽으로 절대 안오더 라고..


애초에 문을 열어놓고 왔는데 문을 닫아버린거부터 이상해..

그래도 다행 인건 옥상 문이 A 동이랑 B 동이 서로 연결되서 반대편 B 동으로 통해서 내려갔는데




난 이게 아직도 무섭고 소름돋는게...


이때 당시 나 휴대폰 같은거 없었고 이때 지녔던게 가방에 공책이랑 책 몇권뿐이여서

반대편 B동 옥상 문 없었으면 나 옥상에서 어떻게 내려가지란 거랑..


옥상 문 잠겨서 문 두드리다가 반대편 B동 옥상으로 바로 뛰어 갔는데

우리 집이 위가 바로 옥상이라 반대편 옥상에서 내려가서 문 열고 복도 바로 지나면

내가 올라갔엇던 옥상 문이 있는데




진짜 마음같아서 문 열어보고 그 발소리 들리면 찾아가서 한마디 해주고싶었는데


나 도저히 무서워서 그 문 못 열겠더라.......





진짜 우연히 유튜브에 공포 쪽 보다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