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하게 오한이 오는 순간이 요즘 너무 자주 있음. 내가 기가 쌔서 직접 보거나 빙의되거나 가위 눌리거나 솔직히 그런 적은 없고 잠도 너무 요즘 잘 자고 일도 잘 풀리는데 이상하게 오한이 자꾸 오네.. 건강상의 문제인가? 방은 따뜻한데 그냥 쌔한 느낌? 옆에있는 고양이 년은 가만히 잘만 있는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걸지도 흠. 전에 내가 일이 있어서 한강 물가에 엄청 가까이 가서 자살충동 느끼고 우울해서 요 며칠 고민하느라 한강 물가에 엄청 가까이 간 적이 많은데 그때 물귀신 같은게 옮겼을지도? 딱히 내가 오한이 들 일이 없는데 이상하네 지금도 오한이 돌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