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걸 따지다보니 어느세 시작된
자작극이 맘에들지 않아 뒤엎고
나약함을 위로하다가 찾아온 위험을 못이겨
떨어진 새처럼 날개가 꺽였군
도망치다못해 포기해버린 나에게
하늘은 올려다볼 수 없는 천장이 되어
기대와 부담감은 떼어낼 수 없는걸까
항상 나아가지 못한채 밤에 머물다
환자는 어디가 아픈지 모르고
마음을 고치려고 시도해봐도
가려진 두눈으로 볼 수 있는건
나의 심장의 두근거림 뿐인걸
고독하게 나마 흔들거리는 작은 고동이
그나마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거야
오늘 밤하늘의 별을 따라 그려본 미래가
언제쯤 다가올지는 나도 몰라
그래도 난가고있어
이동수단없이 두다리로
헤어나오지못할 그머리속
생각을 집어 삼키듯 먹어치우고
한참뒤에 숨겨진 마음을 알고
실소했어 그때의 나의 한심함을
지울 수 없어
그또 한 나였기에 벗을 수 없어
그저 이제 다른 옷들도 입어볼까해
자작극이 맘에들지 않아 뒤엎고
나약함을 위로하다가 찾아온 위험을 못이겨
떨어진 새처럼 날개가 꺽였군
도망치다못해 포기해버린 나에게
하늘은 올려다볼 수 없는 천장이 되어
기대와 부담감은 떼어낼 수 없는걸까
항상 나아가지 못한채 밤에 머물다
환자는 어디가 아픈지 모르고
마음을 고치려고 시도해봐도
가려진 두눈으로 볼 수 있는건
나의 심장의 두근거림 뿐인걸
고독하게 나마 흔들거리는 작은 고동이
그나마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거야
오늘 밤하늘의 별을 따라 그려본 미래가
언제쯤 다가올지는 나도 몰라
그래도 난가고있어
이동수단없이 두다리로
헤어나오지못할 그머리속
생각을 집어 삼키듯 먹어치우고
한참뒤에 숨겨진 마음을 알고
실소했어 그때의 나의 한심함을
지울 수 없어
그또 한 나였기에 벗을 수 없어
그저 이제 다른 옷들도 입어볼까해
맞춤법이 감상을 좀 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