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차 흩어지고 뿌려지는 기억 속에서
한없이 모자라는 나였다
뭔가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는 것처럼
그 제한 속에서 나는 그 한계에 맞춰 자랄 뿐이다
그러다 결국 네가 뭐 어떻게 전생을 보냈을 지 몰라도
태어날 때부터 뭔가 알고 그렇게 나서다보면
너와 나 사이엔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벽이란 게 있겠지
아무것도 모르기에 뭐한다 해도 안 되는 건 뻔하니까
그러다 내가 지닌 그 세상이 마치 쓰레기처럼 덧없을 때
내가 지닌 이 곳이 이제 새로운 세상들에 짓밟힌다면
그건 원래 모르고 있었기에 받아야만 할 상처인가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말도 안 해주지
순진한 남자애 한 명이 결국 짓밟힌다
그 좁은 세상이 어느 순간 억눌러지겠고
그건 당연하기도 하겠다
그리고 오늘도 수십, 수백명이 당하는 걸 본다.
한없이 모자라는 나였다
뭔가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는 것처럼
그 제한 속에서 나는 그 한계에 맞춰 자랄 뿐이다
그러다 결국 네가 뭐 어떻게 전생을 보냈을 지 몰라도
태어날 때부터 뭔가 알고 그렇게 나서다보면
너와 나 사이엔 열등감을 느끼게 만드는 벽이란 게 있겠지
아무것도 모르기에 뭐한다 해도 안 되는 건 뻔하니까
그러다 내가 지닌 그 세상이 마치 쓰레기처럼 덧없을 때
내가 지닌 이 곳이 이제 새로운 세상들에 짓밟힌다면
그건 원래 모르고 있었기에 받아야만 할 상처인가
어느 누구도 그렇다고 말도 안 해주지
순진한 남자애 한 명이 결국 짓밟힌다
그 좁은 세상이 어느 순간 억눌러지겠고
그건 당연하기도 하겠다
그리고 오늘도 수십, 수백명이 당하는 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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