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독자만 남는 세계에

글이 가볍게 올라온다


순식간에 올라가는 조회 수

무미건조히 빠르게

떨어진 철퇴


스토킹하던 고닉이

그렇게 떠나갔다

후련하게


그러나 야릇한 감정만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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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갤에 이런거 적어봐야 도킹하냐는 소리 들을게 너무 뻔해서 신 시로서 남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