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광대버섯[비탈광대버섯]이며 흰돌기광대버섯 그리고 흰오뚜기광대버섯
한때는 책읽기 광狂maniac 뜸질moxibustion 광 척추 바르게 세우기 광이었던 홍 가가 이젠 버섯 광
책읽기 광은 반납대출반납대출 편집증으로 나갔으며 뜸질 광은 온몸에 뜸자국이 나서 목욕탕 가기가 꺼려지고 애인 사귀기나 몸 거기 사보는 것도 금기taboo 같아졌다 척추 바르게 세우기 광 이것은 결국 척추협착증:`꼬부랑할아버지 증세'로 가서 foraminotomy추간공절개술(椎間孔切開術):척추사이구멍절개술을 하여 그게 아마도 사오45 번 요추 그 구멍 안 인대를 없앴으며/없앴겠으며 이제 버섯 광이신 홍 씨는 도대체 저 버섯을 먹는 게 나을까 과감히 버리는 게 나을까 이런 시키지도 않은 걱정을 사서 하며 사는 요즘
저 버섯만 해도 무슨 독성실험을 직접 하여 보았으면 하지만 인터넷을 떠도는 무수한 정보로 알려다 보니까 이건 여간 번잡스러운 게 아니지만 이런 자그마한 `스트레스'마저 거부한다면 무골충이게
그 세 버섯은 가운뎃 게 먹을 거라고 알지만 아 몸 좀 떨릴 듯한 두려움이 생기곤 한다 도대체 저번에 내가 버섯을 끓여먹을 제 넣은 두 뿌리가 저 셋 중 어느 것인가 하는 것이다 저 버섯 중 양쪽 두 개는 준맹독 수준이라 나오는데
막상 저 가운데 버섯은 양쪽 버섯 중간 꼴이므로 이게 여간 생각-다라운 게 아니다
준맹독이라지만 끓이면 반은 독 성분이 줄지 않을까 어쩌다 그리 그냥 잘 넘긴 건 아닌가 하고
홍 가는 히로히토를 떠올린다 카진스키 선언문을 읽다가 본 것이던가 나비 채집 광이었던 일본 전 왕
`짐승같은 왕'이 광狂이다 홍 가는 래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에도 반바지 오른쪽 뒷주머니에 검은비닐봉지를 구겨넣고 산책인지 운동인지 채췬지를 하러 가겠지
살짝 두려우면서도 해보는거, 묘한 떨림이 있음
하. ^^
향정법에 안걸리냐?
00/ 뭔 소리야? 마약 관련 아니잖니?
그렇구나 광대 이런거 좋아하길래
00/ 광대 이런 거? 마약 관련 무슨 은언가 광대 이런 게?